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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영빈관 다시 열려
서원일 | 승인 2022.12.05 23:12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이 탄 차량이 5일 국빈만찬이 열리는 청와대 영빈관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5일 국빈인 베트남 국가주석을 맞이하려 청와대 영빈관의 문을 다시 열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윤 대통령과 부인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청와대 영관에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 초청 만찬을 열었다.
 

윤 대통령 취임이후 귀빈들을 맞아 서울 소재 여러 호텔을 사용하고 최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는 대통령 관사에서 만나다 첫 국빈 맞이는 결국 청와대 영빈관으로 돌아온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윤석열 정부 첫 국빈 만찬에 청와대 영빈관을 활용하는 건 역사와 전통의 계승과 실용적 공간의 재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는 취임 전 약속대로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드린 만큼 일반인 출입 통제 등 관람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이번 만찬 준비 때도 영빈관 권역을 제외한 본관, 관저, 상춘재, 녹지원 등은 정상적으로 개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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