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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 글로벌 매니지먼트사 IMG와 전속계약,글로벌 클래식 아티스트로 인정 받게 돼
박진아 | 승인 2022.10.26 20:03
임윤찬.사진@목프로덕션
밴 클라이번 콩쿠르 역대 최연소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임윤찬(18)이 글로벌 매니지먼트사인 IMG Artists 영국 런던 본사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6일 임윤찬의 소속사인 목프로덕션에 따르면, 임윤찬은 30년 역사의 글로벌 클래식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인 IMG와 25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IMG는 현재 피아니스트 예프게니 키신, 머리 페라이어와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 힐러리 한, 사라 장, 그리고 지휘자 안토니오 파파노, 바실리 페트렌코 등 세계적인 클래식 아티스트가 다수 소속돼 있다.
 
IMG도 홈페이지 첫 화면에 임윤찬의 합류 사실을 전하며 환영했다. IMG는 임윤찬에 대해 “마법 같은 능력과 자연스럽고 본능적인 자질로 모국인 한국 전역에서 수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임윤찬은 “IMG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로써) 세계에 있는 유명한 콘서트홀에서 최고의 청중들과 내 음악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윤찬은 지적인 기교와 깊은 지식, 음악에 대한 초월적인 열정이 결합한 보기 드문 신동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임윤찬은 지난 6월 제16회 북미 최고의 피아노 콩쿠르인 밴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과 신작 최고연주상, 청중상을 수상하며 세계 클래식 무대에 돌풍을 일으켰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한 결선 영상은 현재 유튜브 조회수 900만회에 육박할 정도다.
 
임윤찬은 내달 6일 싱가포르 빅토리아홀과 12월 3일 일본 산토리홀, 그리고 내년 1월 19일 영국 런던 위그모어홀 등에서 리사이틀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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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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