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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복심' 줄줄이 구속, 이재명 구속되면 민주당 공중분해
이계성 | 승인 2022.10.26 19:13
이재명 측근 줄줄이 구속
 

이재명 복심 이화영 김용 구속 정진상 축국금지 이재명 구속 임박

이재명 복심 전경기도 부지사 이화영 쌍방울에서 3억받은 협의로 구속

이재명 복심 김용 민주연구원부원장 유동규로부터 8억 받은 협의로 구속

이재명 복심 정진상 '성남FC 후원금 의혹정진상 출국 금지 구속 임박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검찰이 대장동 일당에게 8억원의 불법 자금을 받은 혐의로 이재명 최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체포하자 이재명은 “야당 탄압”이라며 “불법 자금 1원도 쓴 일이 없다”고 했다.

검찰은 김용이 받은 8억원은 지난해 4~8월 이재명 대선 경선 자금으로 쓰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김용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20억원을 요구하자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돈을 마련해 유 전 본부장에게 전달했다는 것이다. 돈을 줬다는 유동규과 남욱의 진술이 일치하고 물증을 확보했다고 한다.

김용은 이재명이 ‘최측근’이라고 밝힌 사람 중 한 명이다. 김용 외에도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도 5000만원 받은 협의로 기소가 임박한 상태다.

이재명이 경기지사 시절 평화부지사를 지낸 이화영은 대북 사업 지원 대가로 쌍방울그룹으로부터 법인카드를 받아 3 원을 쓴 혐의로 구속어 있다.

쌍방울은 이재명 사금고 역할

쌍방울이 2019년 북측 단체와 대북 사업 합의서를 체결할 무렵 임직원 60여 명을 동원해 수십억 원을 중국으로 밀반출했다는 ‘대북 송금 의혹’도 불거진 상태다.

쌍방울은 2018년과 이듬해 경기도가 주최한 남북 교류 행사에 수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모두 이재명이 경기지사로 있을 때 벌어진 일이다.

또 다른 이 대표 측근인 정진상 민주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은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이 대표가 성남시장일 때 6개 기업으로부터 성남FC 후원금 명목으로 160억여원을 유치하고 그 대가로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이다.

이재명 측근들이 다 구속 또는 체포되거나 기소가 임박한 초유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과 그 복심들은 모두를 조작했다고 주장하지만 설득력이 없다.

이재명은 그동안 주변 사람이 구속돼도, 극단적 선택을 해도 모르는 일이라고 했다. 이재명은 최측근인 김용 부원장이 체포되자 “정치 탄압”이라고 했지만 믿을 사람이 없다. 숨소리 빼고 다 거짓말이라는 이재명이 콩으로 메주를 순대도 믿을 국민은 없다.

이재명은 “정치탄압이다” “돈 1원 한장 받은 일 없다”고 말하기 전에 국민앞에 사과 부터해야 한다,

문재인 이재명 부정부패 비리 시한폭탄이 터지기 시작했다. 민주당은 공중분해 될 날이 머지 않았다.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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