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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국가안보를 자기 비리덮기에 이용
이계성 | 승인 2022.10.20 21:19
핵전쟁 위기에 이재명은 안보를 자기 죄 덮기에 이용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은 북한 미사일 공격과 방사포공격에 “정부·여당이 내부 결집용 안보 포퓰리즘에 집중하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고 했다. 이재명은 북한이 하루가 멀다 하고 미사일을 쏘는 상황에서 실시한 한미일 해상 훈련을 두고 “극단적 친일” “안보참사” “극단적 안보자해행위” “자위대 한반도 진입”이라며 반대했다.
 
한미일 훈련은 문재인 정부에서 합의했고, 훈련 해역도 독도보다 일본 본토에 훨씬 가까웠다는 사실을 망각했다.
 
이재명은 검찰 수사가 숨통을 조여오자 안보를 이용 윤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다. 자신에 대한 수사에서 국민 시선을 돌리려는 의도로 보인다. 심지어 민주당 김용민 의원을 민노총 촛불시위에 보내 윤 대통령 퇴진을 외치게 만들었다.
 
북한 핵공격을 주사파 세력 결집에 이용
 
문재인 비핵화 5년 김정은은 핵과 미사일을 개발 발사실헌 금년들어 25회 10월에만 9차례나 발사 실험을 하고 있다.
 
민주당은 선거 때마다 주사파 세력 결집을 위해 ‘죽창가’를 불렀고 ‘조국 사태’ 땐 느닷없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를 선언했다.
 
총선을 앞두고 ‘한일 갈등이 선거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란 보고서까지 만들었다. 지금 안보 상황은 위기 상황이다.
 
북한은 9월 25일 이후 20일 동안 9차례에 걸쳐 중·단거리 탄도미사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장거리 순항미사일 등을 쐈다. 전투기 150대를 동원해 공중 위협 시위를 벌이더니 14일 새벽에는 우리 군의 전술조치선 이남, 군사분계선(MDL) 북방 25㎞까지 내려왔다.
 
9·19 합의를 깨고 서해와 동해의 14일에는 해상완충지역 내로 방사포 570여 발을 쐈고 19일에는 대낮에 방사포 300발을 쐈다. 북한의 도발은 빈도와 양상 모두 심상치 않다. 북은 이미 핵 선제공격을 법제화하고 7차 핵실험 준비도 마쳤다.
 
하지만 유엔 안보리는 중·러의 반대로 북한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성명조차 못 냈다. 한마디로 나라가 비상 상황이다. 이 위기 상황은 한국 정부가 아니라 북한 김정은이 만든 것이다.
 
그걸 모를 리 없는 이재명과 민주당이 ‘핵으로 한국 선제 타격’을 법제화한 북엔 제대로 말도 못 하면서 오히려 우리 정부에 ‘안보 포퓰리즘’이라고 한다. 국내 정쟁에 빠져 분별을 잃었다. 김정은보다 더 위험한 내부의적 이재명과 주사파 일당을 대청소 하는 일이 시급이다. 윤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한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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