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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일 대잠전 훈련에 참가한 미측 전력들이 9월 30일 동해 공해상에서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앞쪽부터 美 원자력추진 잠수함 아나폴리스함(SSN), 美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美 해상작전헬기(MH-60, 시호크). 사진@해군 |
[고성혁 군사전문기자] 30일 한미일 해군은 동해 공해상에서 최근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 준비 동향이 포착된 가운데 대잠전 훈련을 실시했다.
군 당국은 한미일 연합훈련이 SLBM 발사 능력을 갖춘 북한 잠수함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군 당국은 이번 훈련은 각국 전력이 잠수함을 탐색·식별·추적하고 관련 정보를 상호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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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일 대잠전 훈련 참가전력들이 9월 30일 동해 공해상에서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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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래부터 위쪽 방향으로, 美 이지스구축함 벤폴드함(DDG), 韓 구축함 문무대왕함(DDH-II), 美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日 구축함 아사히함(DD), 美 순양함 첸슬러스빌함(CG). 대열 제일 앞쪽은 美 원자력추진 잠수함 아나폴리스함(SSN). 사진@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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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오른쪽 선두부터 美 원자력추진 잠수함 아나폴리스함(SSN), 美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韓 구축함 문무대왕함(DDH-II), 日 구축함 아사히함(DD), 美 이지스구축함 벤폴드함(DDG), 美 순양함 첸슬러스빌함(CG). 사진@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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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오른쪽부터 美 이지스구축함 벤폴드함(DDG), 韓 구축함 문무대왕함(DDH-II), 美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日 구축함 아사히함(DD), 美 순양함 첸슬러스빌함(CG). 대열 제일 앞쪽은 美 원자력추진 잠수함 아나폴리스함(SSN). 사진@해군 |
일본 해상자위대에서는 신형 수중음파탐지 체계를 탑재해 잠수함 탐지 능력을 높인 구축함 아사히함이 참가 했다.
한미일 3국의 연합 대잠훈련은 2017년 4월 제주 남방 한일 중간 수역 공해상에서 처음 실시된 이후 5년 만으로,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고성혁 sdkoh40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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