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연 건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정부, 실외 마스크 착용 및 해외 입국 후 PCR 검사 의무 폐지 검토
박영우 | 승인 2022.09.20 18:22
정부가 실외 마스크 착용 및 해외 입국 후 PCR 검사 의무 폐지 등 추가 방역 완화 조치 검토에 착수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20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오미크론 하위변이 BA.5로 인한 재유행이 정점을 지났고 감염재생산지수도 안정세를 유지 중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여러 방역 정책을 해외 사례,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추가 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은 이날 “마스크 착용은 호흡기 감염병에 대해서 가장 기본적인 방역조치인 만큼 전파 위험이 낮은 부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면서 “실외는 상대적으로 감염 위험이 낮아서 남은 의무를 해제한다면 가장 먼저 검토해 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지난 5월 2일 폐지했지만, 50인 이상이 모이는 장소에 한해 야외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방대본은 이에 대해 “코로나 방역 상황과 해외 사례, 전문가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정부는 해외 입국 후 PCR 검사 의무 폐지를 검토하고 있다.지난달 31일 해외 입국자의 입국 전 PCR 검사 의무는 해제했지만, 입국 후 1일 이내 PCR 검사 의무는 “해외 유행 변이 차단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며 남겨뒀다.
 
이외에도 코로나 취약계층인 고령층이 다수 이용하는 요양병원 등의 대면 면회를 재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유재건 전 국회의원 별세,1977년 ‘이철수 구명위원회’ 결성 무죄 판결 이끌어 내유재건 전 국회의원 별세,1977년 ‘이철수 구명위원회’ 결성 무죄 판결 이끌어 내
축구국가대표님 포상금,16강 진출 1인당 1억6000만원·8강 진출 시 2억6000만원축구국가대표님 포상금,16강 진출 1인당 1억6000만원·8강 진출 시 2억6000만원
'11%' 16강 확률 뚫은 태극전사, 브라질전 '23%'에 도전'11%' 16강 확률 뚫은 태극전사, 브라질전 '23%'에 도전
윤석열 대통령 페이스북에 월드컵 16강 진출 축전윤석열 대통령 페이스북에 월드컵 16강 진출 축전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2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