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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호 국가안보실 2차장,건강상 이유로 사의
서원일 | 승인 2022.08.07 17:01
신인호 국가안보실 2차장, 사진@연합뉴스
국가안보실 신인호(59) 2차장이 전격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대통령실은 7일 신인호 국가안보실 2차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해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
 
최영범 홍보수석비서관은 오후 브리핑에서 "건강 악화로 더 이상 직무를 수행하기 어렵다면서 3주 전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차장은 사실상 24시간 비상대기해야 하는 책임이 막중한 자리"라며 "김성한 안보실장이 사직서 수리를 미루고 있었지만, 안보 상황 관리에 허점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본인 뜻이 강해서 휴가 중인 대통령께 보고를 드렸고 어제 사표가 수리됐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안보공백이 없도록 후임자 인선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후임자가 임명될 때까지 임기훈 국방비서관이 2차장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신 차장은 부산중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2년 육군사관학교 42기로 입교하여 1986년 육군 소위로 임관하였답니다. 독일 육군사관학교를 유학했다.
 
대령 시절 제30기계화보병사단 90여단장을 준장 진급 후에는 대한민국 육군본부 비서실장 , 청와대 국가안보실 위기관리비서관을 역임했다.
 
소장 진급 후 제26기계화보병사단장, 육군교육사령부 전투발전부장을 역임하고 2020년 소장으로 군 생활을 마감했다.
 
신 차장은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안보실 핵심 보직인 2차장으로 발탁돼 국방 분야 업무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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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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