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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빈지노인스타그램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빈지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속보.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용산구청에서 비밀리에 호화 결혼해. 용산구청 직원들 빈지노 혼인신고서 작성때 땀 참 많이 흘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혼인신고를 위해 용산구청에 방문한 빈지노와 미초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친 뒤 야외에서 서로 포옹한 채 입을 맞추는 등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빈지노는 지난 2015년부터 8년 넘게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공개 연애 중이다. 지난해 1월에는 빈지노가 약 7000만원 상당의 다이아 반지와 함께 프러포즈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독일 모델 출신인 미초바는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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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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