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가 발사대를 박차고 우주를 향하는 순간 영상 포착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오후 누리호가 내·외부에 장착한 카메라가 15분 45초에 걸쳐 우주로 날아오르는 모습을 담은 ‘셀카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상에서 누리호가 발사대를 박차고 우주를 향하는 순간 75톤급 엔진 4기가 내뿜는 화염이 보인다. 발사 후 2분 정도가 지나자 1단이 분리돼 지구로 추락한다. 이어 4분 29초에 고도 273km에서 2단 분리 3단 점화가 이뤄진다.
누리호는 발사 후 14분 35초 만에 목표 고도 700km에 이르렀고, 성능검증위성 분리에 이어 위성 모사체 분리가 이뤄진다.
지난해 1차 발사와 다른 점은 실제 기능을 하는 '성능검증위성'을 탑재했다는 사실이다. 성능검증위성은 29일부터 이틀 간격으로 큐브위성을 순차적으로 궤도로 내보낼 예정이다.
성능검증위성은 국내 대학 연구진이 개발한 4기의 큐브 위성으로 이들은 최대 2년까지 지구 대기를 관측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우주과학기술 실험을 수행하게 된다.
동영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유튜브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오후 누리호가 내·외부에 장착한 카메라가 15분 45초에 걸쳐 우주로 날아오르는 모습을 담은 ‘셀카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상에서 누리호가 발사대를 박차고 우주를 향하는 순간 75톤급 엔진 4기가 내뿜는 화염이 보인다. 발사 후 2분 정도가 지나자 1단이 분리돼 지구로 추락한다. 이어 4분 29초에 고도 273km에서 2단 분리 3단 점화가 이뤄진다.
누리호는 발사 후 14분 35초 만에 목표 고도 700km에 이르렀고, 성능검증위성 분리에 이어 위성 모사체 분리가 이뤄진다.
지난해 1차 발사와 다른 점은 실제 기능을 하는 '성능검증위성'을 탑재했다는 사실이다. 성능검증위성은 29일부터 이틀 간격으로 큐브위성을 순차적으로 궤도로 내보낼 예정이다.
성능검증위성은 국내 대학 연구진이 개발한 4기의 큐브 위성으로 이들은 최대 2년까지 지구 대기를 관측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우주과학기술 실험을 수행하게 된다.
동영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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