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연합뉴스 |
윤 대통령은 이날 청사 5층 대접견실에서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을 맞이했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는 약 20명의 고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관계나 대야 협치 등 정치 현안은 물론이고 경제·외교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언이 잇따랐다.
특히 고문들 사이에서는 영부인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 대통령실 내에 공식적으로 전담 인력을 꾸릴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 참석자는 통화에서 "제2부속실 설치 등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다"면서도 "여러 고문이 김 여사를 담당하는 비서진이 필요하다는 건의는 했다"고 전했다.
또다른 참석자도 "김 여사를 공식적으로 뒷바라지해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있었다"면서 "국민 여론이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라고 부연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감사하다. 염려해줘서 고맙다"는 취지로 반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