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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사과, 흑인 비하 논란에 “잘못된 단어 입에 담아 죄송하다”
박진아 | 승인 2021.10.25 22:30
에스파 지젤.사진@지젤트위터
걸그룹 에스파 지젤이 흑인 비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지젤은 25일 흑인 비하 논란에 대해 에스파의 공식 트위터에 영어로 사과문을 남겼다.
 
지젤은 “촬영 현장에서 흘러나온 노래 가사 중 잘못된 단어를 입에 담아 죄송하다. 어떤 목적도 의도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노래가 나와서 흥분했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앞으로 더 배우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공개된 에스파 콘텐츠 영상에서 지젤이 팝가수 SZA의 곡 '러브 갈로어'(Love Galore) 을 따라 부르는 영상을 두고 논란이 제기됐다.
 
노래 가사 중 흑인 비하 단어인 '니거'(niggas)가 포함돼 해외 팬들 사이에서 흑인비하 논란이 일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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