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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사진@유정 인스타그램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유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햇수로 8년 차가 된 저희는 소속사와 만 7년간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며 라붐과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유정은 “저와 회사는 올해 3월부터 몇 달간의 충분한 대화를 했고, 회사와 저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적었다.
이어 “저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재계약을 체결해 팀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타 멤버들의 소식을 전하며 “저는 이번 7주년을 마지막으로 팀 활동을 종료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라붐 리더로서의 삶은 이제 마침표를 찍고, 지금까지의 많은 경험들을 감사함으로 마음속 깊이 간직한 채 더 성숙된 모습으로 또 새로운 삶으로, 새로운 도전으로 저는 계속 나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라붐은 2014년 데뷔, 올해 8년차를 맞은 걸그룹으로 원래 6인조였으나 메인댄서였던 율희가 2017년 탈퇴한 뒤 결혼하였다. 유정의 탈퇴로 소연, 지엔, 혜인, 솔빈 4인조로 새롭게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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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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