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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병헌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2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병헌은 이날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1억원을 전달했다.
이병헌은 소속사를 통해 "중증 질환의 경우 치료 과정이 어렵고 호전 여부가 단기간에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랜 기간 병마와 싸워야 할 환아와 가족들의 아픔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병헌이 전달한 기부금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청소년 환우와 치료 과정에서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에 쓰일 예정이다.
이병헌은 조용하게 꾸준한 기부로 잔잔한 감동을 계속 선사하고 있다.
이병헌은 작년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19)으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아동을 돕기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여기에 이병헌은 2019년 4월 강원도 고성과 속초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병헌은 2020년 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성금 1억 원을 쾌척하며 코로나19 극복과 나눔 문화 확산에 진정성 있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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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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