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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훈 반박,이성진 따돌림 논란에 “황당한 상황”
박진아 | 승인 2021.07.08 20:17
펀명훈. 사진@천명훈 인스타그램
그룹 NRG로 활약했던 이성진(44)이 활동 당시 따돌림을 당했다고 밝히자 천명훈(43), 노유민 측은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반박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8일 천명훈의 소속사인 알앤디컴퍼니는 NRG 출신 이성진이 과거 멤버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실무근이고, 대응 가치가 없다”라고 밝혔다.
 
또 노유민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 역시 이날 “이성진의 발언은 사실무근이다. 대응할 가치가 없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성진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애동신당’에 출연해 “사실 팀원들과 함께 안 좋은 일 아닌, 나도 모르게 안 좋은 일을 겪게 됐다”며 “사실 따돌림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것 때문에 방송을 좀 안했고, 기다리는 마음도 있었다. 그런데 지켜보니 아무 말도 안하면 그냥 바보 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이후에 잘해보려고 노력을 했는데, 멤버들이 저에게 속상하게 했다. 내가 그냥 형이니까 피해 아닌 피해라고 생각하면 피해일 수 있으니 감수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도가 지나쳤다. 그런 부분이 속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천명훈 측은 “해당 유튜브가 갑자기 화제돼 뒤늦게 소식을 접해 황당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노유민 측은 “거짓말이다.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성진은 1996년 하모하모 1집 ‘빠삐용’으로 데뷔한 뒤 후에 1997년 NRG의 멤버로 전향하였다.
 
이성진은 2010년 사기와 도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가 징역 1년, 벌금 500만 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어 2014년에는 음주운전으로 적발되고, 사기 혐의로 또 다시 피소됐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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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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