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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기부. 사진@유니세프한국위원회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7일 김연아가 백신 공급 지원을 위해 10만 달러(1억1000여만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백신 공동구매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 퍼실리티’의 코로나19 백신 공급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니세프는 코백스 퍼실리티의 코로나19 백신 조달을 담당 중이다.
김연아는 “전 세계 곳곳에서 의료시스템 마비로 인해 어린이들이 기본적인 보건 서비스 이용도 어렵다는 이야기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코로나19 백신 보급과 코로나19 종식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2010년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임명됐다. 이후 아이티 대지진과 시리아 내전, 필리핀 하이옌 태풍, 네팔 지진, 국내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 국내외 어린이 보호에 힘써왔다.
김연아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고액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의 회원이기도 하다.
김연아의 기부를 통한 선행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지금까지 누적 기부액이 개인으로는 상상을 초월하는 5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는 지난 2013년 4월 2013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상금인 45,000달러 (한화 약 5,000만 원)을 한국위원회를 통해 유니세프에 기부했으며 이 기부금은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을 돕는 데 사용 했다.
김연아는 2010년 유니세프의 국제친선대사로 임명된 이후 국내 소년소녀 가장과 난치병 어린이 등 지원, 2010년 아이티 대지진, 2011년 동일본 대지진,2021년 시리아 내전, 필리핀 태풍, 네팔 지진 등 선행에 앞장 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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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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