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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보타워 추락사, 30대여성 경제적 어려움으로 몸을 던져
김준일 기자 | 승인 2011.11.10 20:46

   
▲ 추락사가 발생한 강남교보타워.사진@온라인커뮤니티
강남교보타워 빌딩에서 30대 여성이 추락해 사망했다.

[푸른한국닷컴 김준일 기자]경찰은 11월 10일 오후 4시 10분께 서울 역삼동 강남교보타워 26층서 이모(36, 여)씨가 추락해 숨졌다고 밝혔다.

강남교보타워에서 추락사한 이씨는 이 건물 직원으로, 직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씨는 최근 가족이 투병 중인 관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이 여성에게서 타살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스스로 몸을 던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현재로선 타살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유가족과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투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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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일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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