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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월 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370명(해외유입 19명 포함) 증가한 총 80,131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413명으로 총 70,117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555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 11명이 발생해 1,459명(치명률 1.82%)을 유지하고 있다.
누적 검사 수는 5,847,178건으로 전날 5,803,095건보다 44,083건이 증가했다.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5,659,590명으로 96.8%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107,457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4,08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8,369건(확진자 5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2,452건, 신규 확진자는 총 370명이다.
80세이상은 826명으로 56.61%다.70세에서 79세는 398명으로 27.28%다. 70세이상 고령자가 1,224명 83.89%를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11명 감소해 200명이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1월30일 455명,31일 355명,2월1일 303명,2일 336명,3일 467명,4일 451명,370명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22명, 경기 110명, 인천 25명 등 수도권이 257명으로 전날 337명보다 80명 감소했다.
비수도권 지역은 94명으로 전날 92명보다 2명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 33명,대구 14명,광주 14명,대전 0명,울산 0명,세종 0명,강원 5명 ,충북 3명,충남 11명,전북 0명,전남 0명,경북 6명,경남 6명,제주 2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9명 가운데 7명은 공항·항만 입국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2명이 확인되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8명 외국인이 11명이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2월4일 현재 집단발병 32,003명(40.1%),기타 21,018명(26.3%),조사중 14,798명(18.5%),해외유입 6,425명(8%),신천지 관련 5,214명(6.5%),해외유입관련 304명(0%) 순이다.
지난 1월31일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구정 설 연휴까지 2주 연장했다.
또한 정부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구정 설 연휴 까지 2주 더 연장한다.그러나 밤 9시 이후 영업 제한 조치 등은 1주일 후에 다시 판단하기로 했다.
지난 1월16일 정부는 헬스장과 노래방, 학원은 8㎡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카페는 오후 9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도록 조정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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