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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SNS 소통,나이 차를 느끼지 않는 부부애
박진아 | 승인 2021.02.03 22:18
이병헌 인스타그램
배우 이병헌(50)이 아내 이민정(38)의 댓글 자제를 당부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이병헌은 3일 인스타그램에 커피차 사진을 올리며 "고마워요 바둑알들 이민정님 댓글 자제 요망"이라는 글과 함께 이민정 아이디(@216jung) 를 태그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병헌은 파란 파카 잠바를 입은채 영화 '승부' 촬영장에 온 커피차 앞에서 자신의 얼굴이 담긴 팔플렛을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병헌이 이민정에게 댓글을 자제하라는 장난을 친 이유는 평소 이민정이 장난기 넘치는 댓글을 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병헌의 글에 누군가가 “그분 댓글 기다립니다 ㅎㅎㅎㅎ”라고 댓글을 달자 이민정은 그 밑에 “우오아아우오아아아아아아”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한 네티즌은 “SNS를 통해 장난치며 부부애를 나누는 것을 보니 나이 차를 느끼지 못할 소통이다”며 보기가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병헌은 배우 이민정과 지난 2013년 결혼 후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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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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