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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정문 앞에서 자유연대, 공익지킴이센터 등 9개 시민단체들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과실치사·과실치상·직무유기·감염병예방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상천 기자. |
[이상천 기자=푸른한국닷컴] 자유연대(대표 이희범, 사무총장 김상진), 공익지킴이센터(센터장 이동욱), 이순임 전, MBC공정노조위원장 등은 12월 3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대검찰청 앞에서 107차 추미애·탁현민·유재우 공익고발 기자회견을 열고, “동부구치소, 국가방역 실패를 증명하는 불행한 사건!”이라며 “정치투쟁에 빠져 구치소 방역 실패한 추미애를 처벌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후 대검찰청 종합민원실에 방문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과실치사, 과실치상, 직무유기, 감염병예방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했다.
또 이들은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을 방송법 105조 위반, 방송편성 규제나 간섭 행위 등 혐의로, 유재우 언론노조KBS본부노조위원장을 방송법 105조 방조한 죄 등 혐의로 각각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날 107차 공익고발 기자회견을 주최한 시민단체는 자유연대을 비롯해 공익지킴이센터, 자유민주국민연합, 국민노조, 프리덤칼리지장학회, 국민의자유와인권을위한변호사모임,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 자유시민당 등 9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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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hous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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