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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남지민. 사진@한화이글스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6일 프로야구 한화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물에 부적절한 댓글을 쓴 것으로 알려진 남지민을 징계했다.
한화 구단측은 "관련 사건이 알려진 4일 구단 사장, 단장, 전략팀장, 운영팀장이 온라인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고 남지민에게 벌금 5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남지민은 친분이 있는 삼성 신동수(19)가 비공개 계정 SNS 게시물에 올린 장애인 비하 글과 관련해서 동조하는 듯한 댓글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남지민은 특정인 지칭 비하한 글을 올리지 않고 단지 동조글만 올려 벌금 징계 처분만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지민은 2020 한화 2차 1라운드 8순위로 입단한 우완투수 유망주다. 올 퓨처스리그서 7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현재는 지난 8월 팔꿈치 수술 여파로 재활 중에 있다.
한편 삼성은 7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신동수의 징계 수위를 논의할 예정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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