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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확진, 조현우 등 선수 4명 스태프 1명 무증상 집단감염
박영우 | 승인 2020.11.14 12:35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 카타르와 평가전을 준비중이던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14일 대한축구협회는 "규정에 따라 현지시간 12일 오후 5시 진행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권창훈(프라이부르크), 이동준(부산), 조현우(울산), 황인범(루빈 카잔) 선수와 스태프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5명 모두 현재 증상은 없는 상태다.“이며 ” 선수 및 스태프 전원은 FIFA 및 KFA 방역 지침에 따라 각자 방에서 격리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축구협회는 “ 선수단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 지속해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조처를 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추후 경기 진행은 음성 판정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재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오스트리아 당국 지침에 따라 멕시코 및 오스트리아 축구 협회와 협의 후에 결정할 계획이다.
 
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간 15일 오전 5시 오스트리아 비너 노이슈타트 슈타디온에서 멕시코와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오는 17일 오후 10시 BSFZ 아레나에서 카타르와의 경기도 예정돼있다.
 
한편 지난 7일 사우디 프리미어리그 알 나스르에서 뛰고 있는 축구 대표팀 김진수(28)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진수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는 11월 한국 축구 국가대표 벤투호의 유럽 원정 A매치 2연전 출전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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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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