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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대 등, “검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충성을 해야 한다!”
이상천 | 승인 2020.11.02 06:47
자유연대 등 7개 단체는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정문 앞에서 응원 화환이 줄지어 행렬을 이룬 속에서 제90차 공익고발 기자회견을 열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 서정협 서울시장 직무대행,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등 10명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이상천 기자
[이상천 기자=푸른한국닷컴] 자유연대(대표 이희범)와 공익지킴이센터(센터장 이동욱) 등 7개 단체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대검찰청 앞에서 제90차 공익고발 기자회견을 열고 “검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충성을 해야 한다!”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 외 9명을 대검찰청 종합민원실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직권남용, 피의사실 공표죄, 명예훼손죄로 고발하며 PD수첩 최원준과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유현재는 명예훼손죄, 모욕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하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김진문 신성약품 대표를 살인죄, 업무상 과실치사상죄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이들은 “진혜원 동부지검 검사는 명예훼손죄, 모욕죄로 고발하고 서정협 서울시장 직무대행을 비롯하여 서울시 김혁 총무과장과 박상열 팀장, 그리고 심동길 주무관을 직권남용죄, 강요죄, 집회방해죄 혐의로 고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90차 공익고발 기자회견에 참여한 단체는 자유연대, 공익지킴이센터, 자유민주국민연합, 국민노조, 프리덤칼리지장학회, 국민의자유와인권을위한변호사모임, 자유시민당 등 7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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