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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태섭 전 의원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21일 금태섭 전 의원이 민주당을 향해 "편 가르기로 국민들을 대립시키고 생각이 다른 사람을 범법자, 친일파로 몰아붙이며 윽박지르는 오만한 태도가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하며 탈당계를 제출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21일 비대위 및 중진회의 이후 "금태섭 의원 탈당 사실을 신문에서 봤는데 한번 만나볼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금 전 의원은 탈당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으로 갈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국민의힘은 민주당보다도 더 큰 반성과 변화가 필요한 정당"이라고만 답해 당장 국민의힘 입당에 부정적 의견을 나타냈다.
금태섭 전 의원은 2012년 안철수 대선후보 캠프 상황실장으로 정치 경력을 시작했다. 원래 검사 출신 변호사다. 2016년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당선됐으며 당 대변인, 전략기획위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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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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