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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사칭피해, 남자친구라 사칭하는 신종 온라인스토커 때문에 곤혹
박진아 | 승인 2020.09.20 14:15
배우 강예빈.사진@강예빈인스타그램
배우 강예빈(37)이 사칭피해를 전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강예빈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를 사칭하는 사람이 계정을 삭제하지 않아 이로 인해 믿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고 제보도 많기 때문에 결국에는 글을 올리게 되었다고 토로했다.
 
강예빈은 “정말 예전부터 계속 제보가 있었지만, 그냥 그러다 말겠지 하고 참고 있었다”라며 그의 남자친구라고 사칭을 하는 SNS 계정의 캡처 이미지를 같이 게재했다.
 
강예빈이 올린 사칭피해 캡처 사진.사진@강예빈인스타그램
강예빈은 “이분한테 그러지 말아 달라고 상처 주지 말라고 글까지 보냈지만, 계속 여자친구니 뭐니 정말 그러셨냐고 믿는 분들이 있고 제보가 많아 글 올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3년 전 송년회 동영상 퍼가서 저러는 거니 아무리 말을 하고 부탁을 해도 계속해서 상처를 주고 계신다”라며 “저분이 누군지도 모르고 대체 왜 저러시는지도 모르겠다”라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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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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