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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류현진은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84개) 1피안타 3볼넷 8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세 번째 등판 만에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평균자책을 5.14로 낮췄다.
이날 류현진의 체인지업과 커터의 제구는 날카로웠고 체인지업과 커터는 각각 14차례와 5차례의 헛스윙을 유도하기도 했다.
이날 류현진의 평균 커터 구속은 86.4마일(139km)로 마치 직구처럼 보이는 구속이 받쳐줘 다수의 헛스윙을 유도했다.
토론토는 류현진의 호투와 대(代)를 이어 메이저리거의 길을 걷고 있는 토론토의 2세 선수들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1)와 캐번 비지오(25) 호타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2:1로 승리했다.
한편,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오는 12일 오전 7시 37분 샬렌 필드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개막전이 유력하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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