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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마약
박진아 | 승인 2020.07.10 23:47
한서희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25)씨가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마약을 한 정황이 포착됐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산하 보호관찰소는 최근 한씨를 대상으로 마약 반응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한씨는 지난 2017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보호관찰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마약류 관련으로 보호관찰을 받는 경우 보호관찰관이 정기적으로 관찰 대상자를 만나 마약 양성 여부를 검사한다.
 
보호관찰이나 사회봉사 또는 수강을 명한 집행 유예를 받은 자가 준수사항이나 명령을 위반할 경우 집행유예 선고를 취소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보호관찰소는 한씨의 집행유예 판결 취소 신청을 했다.
 
앞서 한서희는 그룹 빅뱅의 멤버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 등으로 지난 2017년,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등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한서희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인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에 출연한 바 있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등에서 가수 지망을 위해 연습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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