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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교민 60명, 한빛부대 12진 태운 전세기로 귀국
고성혁 | 승인 2020.05.22 15:35
아프리카 교민 60명이 인천공항에서 군 의무요원들로부터 방역 검사를 받고 있다.
[고성혁 군사전문기자] 22일 국방부에 따르면. 한빛부대 12진을 태우고 남수단으로 향했던 전세기가 21일 저녁 경유국인 에티오피아에서 아프리카 교민 60명을 태우고 저녁 7시 40분경 인천공항에 귀국하였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 봉쇄로 아프리카에 발이 묶여 있던 교민들(가나 36명, 케냐 13명, 수단 1명, 에티오피아 10명)이 한빛부대 교대를 계기로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앞서 복귀 교민 의료지원을 위해 군 의료진 2명(군의관1, 간호장교1)과 국방부 및 외교부 지원인력이 동행하였으며 교민 대상으로 발열체크 등 방역절차를 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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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혁  sdkoh40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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