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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오렌지경보,서울보다 좀 큰 지역에서 확진자는 한국보다 많아 심각
서원일 | 승인 2020.02.09 05:07
싱가포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과 관련해 오렌지 경보를 발령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8일 국내매체와 외신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는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확진자가 30명을 넘어서자 확산 대응을 위해 오렌지 경보를 발령했다.
 
이는 '통제 불능의 전염병'을 의미하는 적색 경보보다 한 단계 낮은 조치다.
 
싱가포르에선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국면에서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8일 확진자 3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서울보다 조금 큰 싱가포로가 한국이 24명,일본이 25명,베트남 12명인 것에 비하면 상당히 많은 사람이 확진자가 많은 것이다.
 
특히 이번 추가 확진자들이 최근 중국을 방문한 적이 없는데다 이전 감염자들과도 접점이 없는 것으로 전해져 심각성이 더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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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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