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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9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승현 장정윤 작가의 결혼식 장면이 전파를 탔다.
김승현, 장정윤 작가는 지난 1월 12일 서울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광산 김씨 가족들뿐만 아니라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와 최민환, 최양략, 팽현숙 부부 등 ‘살림남’ 식구들이 참석했다.
여기에 필립, 미나 부부, 김승현의 어머니를 자동 미소 짓게 만든 미남 배우도 참석했다고 해 스타 하객들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승현은 신부가 입장하자 ”장인어른이 아름다운 딸을 보내주실 때 감사했다. 그러면서 ‘딸을 보낼 때 이런 기분이겠구나’하고 수빈이가 떠올랐다. 딸 수빈이가 시집가면 제가 그 자리에 있겠다 싶었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또한 축가는 절친 최제우가 준비했다. 그러던 중 김승현이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신부를 위해 최제우와 함께 더 블루의 ‘그대와 함께’를 힘차게 열창했고, 신부에게 손가락 하트까지 날리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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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
김승현은 1997년 잡지 '렛츠'의 모델로 활동하게 되면서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배우로서의 첫 데뷔는 1998년 SBS 청춘시트콤 ‘나 어때이다’에서 얼굴을 알렸다.
김승현 고등학교 때 첫사랑 선배를 좋아했고 사귀었다. 그리고 얼마 후 선배가 아이를 갖게 되었다.
김승현은 2017년 6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우연히 찾아온 새 생명이었지만, 아이에 대한 책임감은 있었고 그래서 아이를 낳자고 했다. 하지만 그때 부모님들끼리 의견이 맞지 않아 선배와는 헤어졌고, 아이만 내가 키워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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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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