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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현, 학교폭력 잘못 인정하고 그룹 잔나비에서 자진 탈퇴
박진아 | 승인 2019.05.25 18:21
그룹 잔나비 멤버 유영현
잔나비 그룹의 멤버 유영현(27)이 학교폭력의 당사자로 관심을 끌고 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019년 5월 25일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공식입장문을 통해 "잔나비 멤버 유영현의 학교폭력 논란과 관련,심려를 끼처 드린점 우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학교폭력 논란과 관련해 본인에게 직접 사실 관게를 확인하였으며 유영현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였다" 라며“유영현은 스스로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유영현은 현재 잘못을 깊게 뉘위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과거에 저지른 잘못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향후 활동을 중지하기로 했다"며“유영현은 잔나비에서 자진 탈퇴해 학폭에 있어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유영현은 진심으로 사죄하며 용서를 구할 것이며 다른 잔나비 멤버들도 이로인해 피해를 받으신분께 어떤 방식으로든 용서를 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룹 잔나비 멤버 유영현은 24일 학교폭력 가해자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24일 포털에는 잔나비 그룹 멤버로 학교폭력에 관련되어 있다고 하더니 25일 오전부터는 유영현이라는 이름이 적시되어 실검에 계속 오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잔나비 멤버에게 당했던 학교폭력을 밝힙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잔나비 멤버 중 한 명과 동창생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11년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겪었던 본인의 학교폭력을 공개했다.

글쓴이는 “음악이 좋아 관심이 생겨 검색을 해보니 대부분의 멤버가 같은 분당 출신이더라. 우리 지역 출신의 밴드라니 나름 뿌듯했다. 하지만 멤버 한 명 한 명을 검색하다보니 설마 하는 생각이 들면서 손과 등에 식은땀이 흘렀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 반응이 웃기다고 라이터를 가지고 장난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우고. 내 사물함에 장난치는 건 기본이었다. 반의 웃음거리로 지내야 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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