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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창하는 조수미.사진@조수미공식사이트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6일 주한이탈리아 대사관은 조수미가 이탈리아 정부가 주는 친선훈장과 기사(Cavaliere) 작위를 받는다고 밝혔다.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서명한 이 훈장은 문화·학술·기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탈리아와의 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것이다.
훈장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서울 용산구 주한이탈리아대사 관저에서 페데리코 파일라 대사가 전달할 예정이다.
조수미는 서울대 음대를 중퇴하고 1983년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나 로마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에 입학해 5년제 학교를 2년만에 초고속으로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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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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