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통일 전략
MBN 사과, ‘문 대통령’을 '북 대통령'으로 자막 내보내
서원일 | 승인 2019.04.21 18:57
사진@온라인커뮤니티
MBN이 ‘문재인 대통령’을 '북 대통령'으로 표기한 자막을 내 보내는 실수를 범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MBN은 21일 아침 8시 50분쯤 뉴스와이드 화면 하단에 'CNN "북 대통령, 김정은에 전달할 트럼프 메시지 갖고 있어"'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해당 자막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 김홍일 전 의원의 별세 소식을 전하는 뉴스 도중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전달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갖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다.

이에 대해 MBN 측은 "실무 담당 기자가 야간 작업 중에 오타를 낸 것 같다"고 해명했으며 이날 해당 프로그램 말미에 시청자들을 상대로 사과를 전했다.
 
실제 컴퓨터 자판에는 ‘ㅁ’위에 ‘ㅂ’이 있어 잘못 입력하는 실수를 범할 수 있다.

한편 앞서 MBN은 지난 11일에도 '백운기의 뉴스와이드'에서 김정숙 여사를 '김정은 여사'로 오기해 한 사과한 바 있다.

지난 10일 연합뉴스TV도 문재인 대통령 사진에 태극기 대신 인공기를 배치해 물의를 빚는 등 방송사의 이 같은 일이 이어지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고의적인 실수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원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국민의힘 한기호 사무총장·부총장 모두 자진 사퇴국민의힘 한기호 사무총장·부총장 모두 자진 사퇴
'준석맘' 정미경 최고위원 사퇴,“지금 무엇보다 당 혼란과 분열을 빨리 수습하는 게 먼저”'준석맘' 정미경 최고위원 사퇴,“지금 무엇보다 당 혼란과 분열을 빨리 수습하는 게 먼저”
날씨예보,8-9일 최대 300㎜ 이상 큰 비.. 10~11일에도 많은 비날씨예보,8-9일 최대 300㎜ 이상 큰 비.. 10~11일에도 많은 비
“거친 파도가 유능한 사공을 만든다” 윤대통령 심기일전 선제공격하라“거친 파도가 유능한 사공을 만든다” 윤대통령 심기일전 선제공격하라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2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