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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이승기에 “연애와 결혼을 혼돈하면 안된다”조언
박진아 | 승인 2018.05.13 20:36
SBS ‘집사부일체’화면
법륜스님이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아홉 번째 사부로 법륜스님이 출연했다.
 
이날 이승기는 법륜스님을 만나 “저는 한지민 씨와 어울린다고 생각하나”고 묻자 법륜스님은 대답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이어 이승기는 “어떤 여성을 만나야 할지가 우리 네 사람의 공통된 질문이다”라고 연애와 결혼에 고민에 대해 털어놨다.
 
이에 법륜스님은 “연애는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고 결혼은 동거를 하는 것이다. 결혼을 룸메이트를 고른다고 생각하면, 외모와 배경, 능력이 아닌, 습관과 성격 등을 주로 봐야 실패가 적다”며 “연애와 결혼을 혼돈하면 안된다”고 조언했다.
 
법륜스님은 지난 2002년 아시아의 노벨평화상으로 불리는 막사이사이상과 제6회 통일문화대상을 수상했으며, 평화재단 이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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