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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결혼당시 박수홍의 웨딩 회사를 통해 식을 치렀는데 돌싱
박진아 | 승인 2018.05.07 03:09
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임원희(47)가 재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6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임원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MC 신동엽은 서장훈과 임원희가 공통점이 있다고 말하자 임원희는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에 김건모의 어머니는 "다녀 왔느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임원희는 서장훈이 다시 결혼할 생각이 있는지 묻자 "안 하고 싶을 줄 알았는데 더 하고 싶다"며 "아이가 없다. 더 나이 먹기 전에 아기를 갖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임원희는 “결혼할 그때 당시 박수홍이 운영하고 있는 웨딩 회사를 통해 식을 치렀다”며 "인연이라면 인연"이라며 진땀을 흘렸다.
 
임원희는 2011년 2월 같은 극단 소속 연극배우 출신으로서 초등학교 논술강사인 10세 연하와 1년 열애 끝에 결혼을 했다.
 
그러나 결혼한 지 3년 만에 성격 차이 등을 이유로 별거로 시작해 2014년 12월 끝내 이혼하게 됐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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