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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희 윤지혜 웨딩화보.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5일 웨딩컨설팅업체 해피메리드컴퍼니는 이원희와 윤지혜의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2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원희·윤지혜 두 사람은 2003년 한국마사회 소속 선수로 처음 만나 선후배로 친하게 지내오다가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희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당시 유도 남자 73kg급 종목 예선부터 결승까지 모든 상대를 한판승으로 제압하면서 단숨에 스타로 떠올랐다.
또한 한국 유도 사상 최초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 등 4개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한국 유도의 간판이었다.
이원희는 은퇴 후 TV 해설가를 거쳐 2011년부터 모교인 용인대에서 유도경기지도학과 교수를 맡고 있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때 여자 대표팀 코치를 지냈다.
이원희는 프로골퍼 김미현(41)과 2008년 12월 1년간의 연애끝에 결혼을 했다. 하지만 김미현의 미국LPGA에서의 성적저조와 이원희의 베이징 올림픽 좌절로 결국 2011년 불화가 시작돼 결혼한 지 4년 만에 2012년 결별했다. 두 사람사이에는 2009년 11월 얻은 아들을 두고 있다.
김미현은 2015년 '우리동네예체능'에 아들과 함께 이원희 녹화장을 찾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현역시절 ‘얼짱 선수’로 유명했던 윤지혜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은퇴 후 초등학교에서 탁구 코치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원희가 포털 실검 상위에 랭크 된 것은 결혼소식보다는 김미현과의 이혼이 더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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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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