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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단수,재난문자 늦게 보내 시민들 식수 챙기지 못해 불편 야기
서원일 | 승인 2017.08.15 22:41
울산
울산 일부 지역에서 관로가 파손돼 단수 조치가 일어났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5일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오후 4시 40분께 울산시 남구 두왕동 두왕사거리 일원 송수관로 공사 현장에서 관로가 파손되면서 누수가 발생했다.
 
누수는 두왕사거리 일대 도로 아래 묻힌 직경 1200㎜크기 송수관로가 파열되면서 발생했다. 파손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울산시는 송수관로 누수로 인해 남구 야음·신정·상개·선암동 일원과 동구 전역, 북구 염포동 일원, 울주군 웅촌·청량·온산·온양 일부 지역에 단수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울산시에서 보내는 단수 재난문자를 늦게 보내 식수를 챙기지 못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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