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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기리 합격일조,타이거JK“많은 분들의 질타 100% 옳다”사과
박진아 | 승인 2017.07.08 16:34
디기리.타이거 JK
힙합 경연 프로그램에 참가한 래퍼 디기리(38)의 합격논란에 타이거 JK(42)가 사과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net 국내 최초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에는 래퍼 디기리가 기대이하 랩 실력을 선보여 탈락위기에 직면했으나 심사위원인 타이거JK가 합격시켜 논란이 일었다.
 
이에 네티즌들이 타이거JK에게 실망했다는 의견을 분출하자, 타이거JK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미더머니6 제 2화의 논란과 많은 분들의 질타는 100% 옳으신 말씀입니다.“라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이어 “ TV 미디어에 많이 미숙한 제 판단에 제작진과 참가자까지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 죄송스럽습니다."라며 사과했다.
 
이어 그는 "매회 녹화를 전혀 객관적이지 않고 제 맘이 가는대로 임했기 때문에, 이 프로에 부적합한 사람이 프로듀서 역할을 맡았던게 아닌가 고민도 해봅니다.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타이거JK는 마지막으로 “ 계속 채찍질 해주시면 열심히 좋은 방향으로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One!"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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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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