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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남 검찰총장,“특검으로부터 인계받은 사건을 차질 없이 엄정하게 수사하라”
서원일 | 승인 2017.03.03 18:31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조직을 재정비해 국정농단 의혹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대검찰청은 3일 "김수남 검찰총장이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에게 기존의 특별수사본부를 재정비해 특검으로부터 인계받은 사건을 차질없이 엄정하게 수사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중앙지검은 특검에서 인계받은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조속히 수사팀을 재구성해 본격 수사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김수남 검찰총장은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의혹이 커지던 시점에 우병우 전 수석과 수 십차례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마무리하지 못한 사건의 수사자료 등을 3일까지 검찰에 인계할 예정이다.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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