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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오세훈의 ‘무상급식 주민투표’ 도와주어야
전영준 | 승인 2011.07.21 12:47

박정희 전 대통령 차녀이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친여동생인 박근령씨가 2008년 결혼할 때 박근혜 전 대표는 참석하지 안했다.

신부는 전직 대통령의 공주였으며 신랑은 부인과 이혼하여 14살 많은 신부를 택할 정도로 의협심이 있는 남자다.

박 전 대표는 신씨가 자신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고 본 것이다. 결혼식 불참으로 이를 사전에 차단해야겠다고 단단히 마음먹은 것이다.

박 전 대표는 동생의 비상식적 결혼이 유쾌할 리 없다. 언니 입장으로서 누구한테도 축복받는 결혼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

공식적인 반대 이유는 ‘신랑이 지난 총선에서 친박연대를 자처하며 정치적으로 이용했다.’는 것이다.

박 전 대표도 불우하게 자랐다면 동생도 불우하게 자랐다. 어려운 환경에서 이런저런 눈치 보느라 못 다한 화끈한 사랑을 하겠다는 데 반대할 이유가 없다.

나이가 많고 적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랑하여 결혼한다는 데 흉 볼 필요가 없었다.

끝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대다수 국민들은 의심을 한다. 그러나 박 전 대표만큼은 살다가 헤어지더라도 참석해서 축하 해주는 것이 도리였다.

박근혜 전 대표가 19일 대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무상급식 문제는 지방자치단체마다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에 따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듣기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는 특유의 선문답식 답변이었다. 어떻게 지방자치단체가 사정이 다른지 설명은 없었다.

결론적으로는 오세훈 시장이 정치적 명운을 걸고 추진하는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본인이 알아서 하라는 뜻이다. 또한 친박계 의원들한테는 적극적으로 나서지 말고 관망하라는 메시지다.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통해 오세훈 시장이 얻는 정치적 실리를 용납하지 않고, 경쟁자로 만들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가 담겨져 있다.

오 시장은 원희룡 최고위원을 비롯해 끊임없이 한나라당 지도부와 접촉하며 '주민투표를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하지만 박 전 대표의 이같은 발언으로 사실상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받기 어렵게 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민선 5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 박근혜 전 대표에게 도와 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었다"며 "정치적 의미가 더해지는 걸 바라지 않아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오 시장은 박 전 대표에 대해 박 전 대표가 주민투표에 관한 견해를 밝힌다면 반대할 것이 분명한 상황에서 차라리 침묵해 줄 것을 요구한 셈이다.

하지만 오 시장은 한나라당 중앙당에 주민투표 관련 분명한 입장표명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무상급식에 대한 옳고 그름은 그동안 많은 논쟁이 있었기에 더 이상 거론하지 않겠다.

야권 및 좌파시민단체가 추진하는 무상급식은 단순한 복지의 차원이 아니라 체제훼손을 위한 포플리즘 정책이다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 총예산은 309조원이다. 현재 보건복지 노동예산 86조원 정치권에서 제시 하는소요액은 41조원에서 60조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노동예산과 합하면 146조원이다. 전체예산의 3분의1수준이다. 국방예산(31조 4031억원)의 두배가 넘는 액수다. 복지 포풀리즘 위기에 처해있는 스패인(46,1%)아일랜드(46,0)등과 비슷한 수준이다.

한국경제는 잔인한 선택의 기로에서 있다. 그런데 야당은 그렇다치더라도 여당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포풀리즘에 편승 입 다물고 나라야 망하든 표 의식에 몰두해있다.

이런 것을 알면서 추진하는 저들은 국가를 망하게 하려고 발버둥치고 있다. 햇볕정책이라는 미명으로 김정일 도와주며 핵무기 개발케하여 한반도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반성은커녕 김정일의 핵무기 보유도 일리가 있다고 괘변을 떨고 있다. 무상좋아하다 국가 거덜 나면 부자들한테 세금 많이 못 걷어 망했다고 변명 할 놈들이다.

그런 작자들한테 이용하당하고 있는 한나라당 지도부는 제 정신이 아니다. 자리를 놓고 저들과 투쟁을 해야 한다.

박근혜 전 대표는 ‘기득권 해체와 체제변혁’의 상징인 행정수도인 세종시 원안 수정안을 특유의 오기로 막았다.

이번엔 망국으로 가는 무상복지를 막아 내고자하는 주민투표를 특유의 선문답 형식으로 부결시키려고 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아버지가 추진했던 경부고속도로 건설 , 포항제출 건립 추진을 못하게 막은 과거 김대중 일당들과 다를 바 없다.

내가 하면 괜찮고 남이 하면 무조건 안 된다는 여성 특유의 오기와 질투가 묻어난 정치적 행위다.

동생이 연하의 남자와 끝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대다수 국민들은 의심을 하지만 박 전 대표만큼은 살다가 헤어지더라도 참석해서 축하 해주는 것이 도리였듯이

무상급식 주민투표도 설사 성공하여 오세훈 시장이 정치적 실리를 얻을 지라도 구국을 위해 도와주는 것이 도리다.

강력한 경쟁자 생겨도 설사 대통령 후보가 되지 못할지라도 구국을 위해서라면 몸을 던져야 한다.

그것이 박근혜 전 대표가 즐겨 사용하는 ‘진정성과 원칙, 신뢰’다.

박근혜, 오세훈의 ‘무상급식 주민투표’ 도와주어야

박정희 전 대통령 차녀이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친여동생인 박근령씨가 2008년 결혼할 때 박근혜 전 대표는 참석하지 안했다.

신부는 전직 대통령의 공주였으며 신랑은 부인과 이혼하여 14살 많은 신부를 택할 정도로 의협심이 있는 남자다.

박 전 대표는 신씨가 자신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고 본 것이다. 결혼식 불참으로 이를 사전에 차단해야겠다고 단단히 마음먹은 것이다.

박 전 대표는 동생의 비상식적 결혼이 유쾌할 리 없다. 언니 입장으로서 누구한테도 축복받는 결혼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

공식적인 반대 이유는 ‘신랑이 지난 총선에서 친박연대를 자처하며 정치적으로 이용했다.’는 것이다.

박 전 대표도 불우하게 자랐다면 동생도 불우하게 자랐다. 어려운 환경에서 이런저런 눈치 보느라 못 다한 화끈한 사랑을 하겠다는 데 반대할 이유가 없다.

나이가 많고 적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랑하여 결혼한다는 데 흉 볼 필요가 없었다.

끝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대다수 국민들은 의심을 한다. 그러나 박 전 대표만큼은 살다가 헤어지더라도 참석해서 축하 해주는 것이 도리였다.

박근혜 전 대표가 19일 대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무상급식 문제는 지방자치단체마다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에 따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듣기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는 특유의 선문답식 답변이었다. 어떻게 지방자치단체가 사정이 다른지 설명은 없었다.

결론적으로는 오세훈 시장이 정치적 명운을 걸고 추진하는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본인이 알아서 하라는 뜻이다. 또한 친박계 의원들한테는 적극적으로 나서지 말고 관망하라는 메시지다.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통해 오세훈 시장이 얻는 정치적 실리를 용납하지 않고, 경쟁자로 만들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가 담겨져 있다.

오 시장은 원희룡 최고위원을 비롯해 끊임없이 한나라당 지도부와 접촉하며 '주민투표를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하지만 박 전 대표의 이같은 발언으로 사실상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받기 어렵게 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민선 5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 박근혜 전 대표에게 도와 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었다"며 "정치적 의미가 더해지는 걸 바라지 않아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오 시장은 박 전 대표에 대해 박 전 대표가 주민투표에 관한 견해를 밝힌다면 반대할 것이 분명한 상황에서 차라리 침묵해 줄 것을 요구한 셈이다.

하지만 오 시장은 한나라당 중앙당에 주민투표 관련 분명한 입장표명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무상급식에 대한 옳고 그름은 그동안 많은 논쟁이 있었기에 더 이상 거론하지 않겠다.

야권 및 좌파시민단체가 추진하는 무상급식은 단순한 복지의 차원이 아니라 체제훼손을 위한 포플리즘 정책이다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 총예산은 309조원이다. 현재 보건복지 노동예산 86조원 정치권에서 제시 하는소요액은 41조원에서 60조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노동예산과 합하면 146조원이다. 전체예산의 3분의1수준이다. 국방예산(31조 4031억원)의 두배가 넘는 액수다. 복지 포풀리즘 위기에 처해있는 스패인(46,1%)아일랜드(46,0)등과 비슷한 수준이다.

한국경제는 잔인한 선택의 기로에서 있다. 그런데 야당은 그렇다치더라도 여당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포풀리즘에 편승 입 다물고 나라야 망하든 표 의식에 몰두해있다.

이런 것을 알면서 추진하는 저들은 국가를 망하게 하려고 발버둥치고 있다. 햇볕정책이라는 미명으로 김정일 도와주며 핵무기 개발케하여 한반도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반성은커녕 김정일의 핵무기 보유도 일리가 있다고 괘변을 떨고 있다. 무상좋아하다 국가 거덜 나면 부자들한테 세금 많이 못 걷어 망했다고 변명 할 놈들이다.

그런 작자들한테 이용하당하고 있는 한나라당 지도부는 제 정신이 아니다. 자리를 놓고 저들과 투쟁을 해야 한다.

박근혜 전 대표는 ‘기득권 해체와 체제변혁’의 상징인 행정수도인 세종시 원안 수정안을 특유의 오기로 막았다.

이번엔 망국으로 가는 무상복지를 막아 내고자하는 주민투표를 특유의 선문답 형식으로 부결시키려고 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아버지가 추진했던 경부고속도로 건설 , 포항제출 건립 추진을 못하게 막은 과거 김대중 일당들과 다를 바 없다.

내가 하면 괜찮고 남이 하면 무조건 안 된다는 여성 특유의 오기와 질투가 묻어난 정치적 행위다.

동생이 연하의 남자와 끝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대다수 국민들은 의심을 하지만 박 전 대표만큼은 살다가 헤어지더라도 참석해서 축하 해주는 것이 도리였듯이

무상급식 주민투표도 설사 성공하여 오세훈 시장이 정치적 실리를 얻을 지라도 구국을 위해 도와주는 것이 도리다.

강력한 경쟁자 생겨도 설사 대통령 후보가 되지 못할지라도 구국을 위해서라면 몸을 던져야 한다.

그것이 박근혜 전 대표가 즐겨 사용하는 ‘진정성과 원칙, 신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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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
  • 기자양반 2011-07-21 21:27:27

    도와주고 안주고가 문제 아니다. 박근혜 말이 맞다 지방자치제 마다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그기에 맞게 실행하면 된다. 오세훈시장은 자기 뜻에 의해 찬반투표 묻겠다하면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다. 나 또한 오세훈 시장의 뜻에 찬성한다. 그러나 대권후보인 박근혜가 이것이 옳다 또는 아니다 라고 말할수는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순수한 시민들의 뜻을 알수가 없으니 말이다.   삭제

    • 뭔소리하는겨? 2011-07-21 15:57:59

      츠암나~
      무슨짓이여?   삭제

      • 장승천 2011-07-21 15:53:15

        날씨 무지하게 더운디 쓰잘때 없는 글 쓰시느라 수고 혔어여~~~걍 수고만.../   삭제

        • 너 기자마자 2011-07-21 15:27:59

          나 오세훈을 지지하는 사람이라는 건가?
          이게 무슨 기사야..
          오세훈을 돕는거와 박근령 결혼과 무슨관계지...
          경부고속도로 반대한 김대중과 같다고...
          ㅋㅋ 글이나 제대로 쓰시지.   삭제

          • 우껴요 2011-07-21 15:27:57

            당신의 개인적 생각일 뿐입니다.

            나같아도 그런 결혼식에 참석치 않습니다.

            무상급식 문제는 서울시가 알아서 하는게 당연하죠   삭제

            • 그네사랑 2011-07-21 14:11:48

              진정한 기자인가 의심스럽다. 자세히 원고를보고 글을올리시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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