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연예 연예/스포츠
나가수 탈락자는 경연 시 몸 상태가 안 좋은 사람이 유력
권도연 기자 | 승인 2011.07.19 16:27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17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중간점검에서 김범수는 구창모의 ‘희나리’를 열창했지만 7위를 했다.

김범수는 7위에도 불구하고 “ 이 노래는 한편의 시 같은 표현이 좋은 곡이다”라고 말했다.

김범수는 이 날 방송에서 펼쳐진 중간점검에서 좋지 않은 목 상태에도 불구, 혼신을 다한 열창으로 시청자들을 감동 시켰다.

중간점검에서 김범수는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희나리를 불렀지만 목 상태가 좋지 않았다. 김범수는 병원에 다녀왔다고 했고 박명수는 “그래도 이름값 했다”라며 좋아했다.

김범수의 노래를 들은 김조한은 “김범수는 R&B베이비인데 베이비가 아니다. 범수는 컨디션이 안 좋을 때 가장 무서운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김범수는 지난 1차경연에서 씨엔블루의 ‘외톨이야’를 불러 3위를 했다. 2차경연에서 3위 이상을 기록하지 못하면 탈락할 위기에 처했다.

김범수의 지금 상황은 3라운드에서 탈락한 이소라의 상황과 비슷하다.

이소라는 3라운드 1차경연에서 5위를 기록했고, 중간점검에서 6위, 2차경연에서 6위를 하여 종합순위 7위를 기록하여 탈락했다.

당시에도 이소라는 몸이 안 좋았다.

이소라는 3라운드 경연당시 “정말 2차경연에서 6위를 하면 탈락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소라는 네티즌 선곡을 보고 “소화하기 너무 어려운 곡이다. 지난주에 5위 했는데 이번주에 이 노래 부르고 집에 가라는 말 같다”고 말했다.

이소라는 지난 5월1일 중앙대학교 아트센터에서 진행됐던 KBS JOY '이소라의 두 번째 프로포즈' 재녹화에 건강악화로 불참한바 있다.

이소라의 탈락은 몸이 안 좋은 상태에서 녹화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한 것이 결정적 원인이었다.

‘나가수’ 가수들의 탈락은 실력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경연 당일의 몸 컨디션에 따라 좌우된다고 본다.

중간점검에 녹화당일엔 김범수가 몸이 안 좋아 힘들었고, 2차경연 녹화일에는 중간점검 1위를 장혜진이 고열로 병원 응급실까지 상황을 연출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도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폐막, 44년 만에 최저 성적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폐막, 44년 만에 최저 성적
검찰해체의 본질, 대한민국 체제변혁검찰해체의 본질, 대한민국 체제변혁
보수 단체, 유해진 성북동 자택서 비판 집회보수 단체, 유해진 성북동 자택서 비판 집회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개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6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