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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 추가,원소를 더 쉽게 구분할 수 있어
유성남 | 승인 2016.01.06 00:51

   
▲ 주기율표.사진@온라인커뮤니티
주기율표 추가 소식이 전해졌다.

[유성남 기자=푸른한국닷컴]4일(현지시간) CNN방송 등에 따르면 국제순수·응용화학연합(IUPAC)은 최근 '113번·115번·117번·118번 원소'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에따라 IUPAC는 4가지 원소의 이름과 기호를 공식화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주기율표가 갱신되는 것은 2011년에 114번 원소와 116번 원소가 추가된 이후 4년 만이다.

공식 명칭을 만들기 전까지 임시로 113번은 우눈트리움(Uut), 115번은 우눈펜튬(Uup), 117번은 우눈셉튬(Uus), 118번은 우누녹튬(Uuo)으로 불린다.

IUPAC는 새 원소의 이름을 결정하기 전에 5개월간 제안된 이름을 일반에 공개해 검증하는 과정을 거친다. 4가지 원소가 추가되면 주기율표상의 일곱 번째 열이 최종적으로 완성됨을 의미한다.

주기율표(periodic table) 또는 주기표(週期表)는 원소를 구분하기 쉽게 성질에 따라 배열한 표로, 러시아의 드미트리 멘델레예프가 처음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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