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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국정교과사 필요성,건국 대통령을 폄하하여 주입하는 시험 문제
홍수연 | 승인 2015.11.04 01:31

   
▲ 이승만 전 대통령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할 의무와 사명감이 있다

[홍수연 한국자유연합 사무총장]친일파라는 명확한 개념 정리가 되어 있지 않은 용어를 사용하여 건국 대통령에 대해 그 업적을 폄하하고 대한민국을 수치스러운 나라로 만들고 있는 문제이다.

   
 
상기는 서울의 명문 고등학교 2학년 2학기 역사 기말고사에 출제된 문제이다

친일파를 구분하는 기준에 대해 아직도 논란이 많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친일파인가? 일제 시대 때 독립 운동을 안 하고 생업에 매달리면 친일파인지? 일본식으로 개명하면 친일파인지? 언제부터인가 정의도 내리기 모호한 친일파라는 용어가 어느새 학생들의 역사 교과서 문학 교과서 구분 없이 올라와 망녕처럼 떠돌고 있다.

얼른 생각하더라도 김구 선생이 상하이 임시 정부에서 독립 운동을 할 때 자금은 어디서 났을까? 김구 선생이 돈을 버는 직업을 가졌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다. 그럼 그렇게 오랜 세월 무슨 돈으로 임시정부를 운영하며 자신은 생계를 유지할 수 있었는가?

또 저항 시인이며 독립운동가인 만해의 심우장도 기부금으로 세워졌다는데 그렇다면 그 기부금을 낸 사람들은 친일파인가 아닌가?

일제 정권하에 친일을 구분 짓는다는 것 자체가 무리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부터 친일파 청산이 이리도 중요한 이슈가 되어 교과서에 버젓이 올라오게 되었는지 알 수가 없다.

친일파는 그 용어에서부터 명확한 개념에 대해 논란이 많은 어휘이다. 이런 것을 교과서에 올리고 또 시험문제를 출제하여 대한민국을 친일파가 세운 나라로 둔갑시키는 것은 역사 교육에서 없어져야 할 일이다.

어느 지도자나 공과 과가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그것을 객관적으로 가르쳐야 한다면 그것이 올바른 역사 교육일까? 고려의 왕건도 조선의 이성계도 고구려 시조 고주몽도 세종대왕도 광개토대왕도 완벽한 지도자였을까?

만약 과를 떠들고 싶은 사람들의 말대로 하자면 고려 왕건은 자신의 주군을 배신하고 뒷통수를 쳤으며 세종은 후궁이 그 수를 헤아릴 수가 없었고 광개토대왕은 전쟁광이었으며 고주몽은 키워준 나라 동부여를 배신하고 어머니 아내도 버리고 자신만 탈출하여서 힘이 되는 과부와 결혼하여 나라를 차지하고 결국 과부를 내쫓았다고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과연 그것이 바른 역사 교육인가? 일부 언론에서는 이승만 박정희 비판은 금기인가?라며 억압이니 독재니 한다. 웃기는 이야기다 나는 그러한 언론들이 단 한 번도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들에 대해 그 공을 치하하는 글을 본 적이 없다 이것이 무슨 중립인가?

그들이야 말로 이승만 박정희를 깍아 내려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며 먹칠을 하고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그것은 학교 시험문제를 모두 보아도 마찬가지이다 어디에도 건국에 대한 긍정적 시험문제는 없다

앞으로도 그에 대한 자료 조사는 계속 될 것이다. 그러한 자료들을 올려서 우리 역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얼마나 주입시키고 있는지 입증할 생각이다.

이제 이승만 대통령 정부는 지나갔다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을 토대로 우리는 역사에서 일찍이 누리지 못했던 번영을 누리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도 그의 업적을 기록하고 학생들에게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르쳐야 할 의무와 사명감이 있다. 이것이 우리가 대한민국이란 공동체 안에서 가져야 할 올바른 역사인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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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연  1pans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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