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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버이 연합 등 시민단체들의 광화문 KT본사 앞에서의 북한군 도발 규탄집회.사진@장재균 푸른한국닷컴 기자 | ||
21일 북한의 포격에 대해 어버이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이날 오후 광화문 KT본사 앞에서 북한 김정은 정권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서 이들 단체회원들은 “북한의 김정은이 지난 4일 목함지뢰로 우리 병사 두 명을 다치게 하더니 어제는 경기도 연천에다 두 차례나 포격을 가해왔다.”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는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고 천인공로할 침략행위가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기회에 김정은에게 우리가 겁쟁이가 아님을 군은 미사일로 자주포로, 필요하면 공군 포격이라도 보여줘야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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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일.김정은 부자 화형식.사진@장재균 푸른한국닷컴 기자 | ||
국민행동본부도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國軍 통수권자인 대통령은 現 위기상황의 극복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 民官軍(민관군)은 總和團結(총화단결)해야 할 것이다.”라며 “박근혜 대통령은 1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중국 방문 일정을 再考(재고)하고, 한반도 위기해소에 적극 매진 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자유총연맹, 재향경우회, 고엽제전우회 등으로 구성된 애국단체협의회는 “북한이 도발할 때마다 북한 편에 서서 ‘이적행위’를 하는 ‘종북세력’이 있기 때문”이라며,“ ‘국가안보를 해치는 자유’까지 허락할 수 없다는 원칙아래 우리내부의 ‘종북세력’에 대해 엄정한 법 기준을 적용, 사회로부터 격리할 것을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도 이날 “북한 도발에 응징을 촉구하며 새정치연합 각성을 촉구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단체는 “국민들은 북한보다 더 두려운 집단이 북한 앞잡이 노릇 하는 새정치연합이다.”라면서 “새정치연합은 북한인권법을 저지해서 탈북동포와 북한 동포들 인권이 김정은 세습독재에 담보 잡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 도발에는 수십 배로 응징해서 버릇을 고쳐 주어야 한고, 북한세습독재 앞잡이 노릇하는 새정치연합은 다시 정치활동을 못하도록 선거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장재균 wo5r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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