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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남 기자=푸른한국닷컴]최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588명을 대상으로 `추석에 가장 듣기 싫은 말`이 무엇인지 설문 조사했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33.7%의 사람들은 가장 싫은 명절잔소리로 `요즘 뭐하고 지내?`와 같이 근황을 캐는 듯한 말을 선택했다.
이어 ‘누구는 어디 합격했더라’ ‘받아주는 데는 있어?’ ‘부모님 고생 좀 그만 시켜’등이 듣기 싫은 잔소리로 나타났다.
특히 구직자 10명 중 7명(73.1%)은 추석을 앞두고 명절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다.
한편 교육전문그룹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의 중등 종합학원 브랜드 ‘비상아이비츠는 지난 1월 27일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중학생 2,022명을 대상으로 ‘세뱃돈과 덕담’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중학생들이 생각하는 가장 최악의 덕담은 ‘성적’에 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35%(709명)는 ‘공부 열심히 해서 올해는 성적 많이 올리라’는 덕담이 가장 듣기 싫다고 답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유성남 news3@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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