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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국방장관 질타,강력한 집권여당의 상징
윤찬중 | 승인 2014.08.07 15:20

   
▲ 김무성 대표
김무성 호통,당연히 할일을 한 것. 

[윤찬중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물론 취임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국방장관이 제 역활을 못하고 언론보도를 통해 윤일병 사건을 알게되었다고 토설을 했는데 집권당 대표가 그정도 호통도 못친단 말인가.

지금 김무성 대표를 나무라는 인간들 자체를 보면 예전 황우여와 김무성 대표와의 차잇점이 너무 확연하니 저런 정신나간 소리를 하는줄 알고 있다.

환관무리에 지나지 않던 황우여와 집권여당의 정통성을 확인받은 김무성과 비교하는 자체가 한참 모자라는짓 이라는것을 알아라.

당장 7.30 재.보선만 보아도 그렇다. 목에 힘주어 부르짓던 친박들이 과연 어디서 무엇을 했는가.

수도권 그 어느곳에도 친박이란 이름을 내걸고 나선 인물이 단 한명이라도 있느냐는 것이다. 곡성순천에서 이정현의 승리가 있지 않느냐고 할수도 있겠지만,이정현 역시 동작을에 출마를 고집해 새누리당 지도부가 선거 자체를 망친다고 판단을 하여 어쩔수 없이 자신의 고향에 출마를 했던 것이다.

그렇다고 이정현의 당선마저 폄훼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하지만 나중에 이정현으로 인해 새누리당은 극심한 혼란에 빠질것으로 확신 한다.

솔직히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는 절반넘게 남아 있지만 많은 사람들 생각은 이미 중천을 넘어 서산을 향해간다고 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반대를 하면 김무성을 위시해 새누리당 후보가 차기정권을 담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고 있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절대로 그렇게 못한다. 아니 그만한 베짱이 없다.

이명박 전 대통령도 재임기간내내 박근혜 대통령의 발목잡기에 속이 뒤틀리고 쉽게 용서가 안되었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아니면 자신의 퇴임 후가 심히 걱정스러워 무리하지 않은 범위에서 지원을 했던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박근혜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문재인 이정희 쪽으로 권력이 넘어간다면 말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후임으로 노무현을 심어놨기 때문에 제 명대로 생을 살아갈수 있었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정적인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나 결국 중도에 생을 마감하는 비운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래서 정치권력은 부자간에도 나눌수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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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중  sy941111@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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