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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총리 내정 의미,부정부패 척결이 종북세력 창궐을 방지한다
전영준 대표 | 승인 2014.05.22 23:25

 

   
 

안대희(59) 전 대법관이 총리에 내정됐다.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22일 오후 춘추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새 총리에 안대희 전 대법관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박 대통령이 안대희 전 대법관을 내정한 것에 대해 야권은 안대희 내정자의 감사 전력을 들어 ‘공안정치’를 하겠다고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안대희 전 대법관이 검찰에서 특수부에서 주로 근무한 것을 볼 때 민경욱 대변인의 설명대로 “세월호 사고를 통해 드러난 우리 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공직사회의 적폐를 척결하기”위한 박 대통령의 숙고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외교안보는 본인이 직접 계속 챙기겠지만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부정부패 및 법치준수 확립은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강단 있는 안대희 전 대법관이 적격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만약  정무적 감각이 뛰어난 정치권 인사를 임명하면 순간의 위기는 모면하겠지만 근원적인 병폐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전문의에 맡기는 것이 낳다고 생각 정공법을 택한 것이다.

박근혜 정권의 당면과제인 국가체제를 부정하는 종북세력 척결이 법만 가지고 해결할 수 없고 근원적인 문제를 치유해 국민들이 체제부정세력들의 선동에 넘어가지 않도록 하겠다는 판단도 내포되어 있다고 본다.

안 전 대법관이 대검 중수부장을 역임하면서 불법 대선자금과 대통령 측근 비리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 등을 통해 소신을 보여준 것이 좋은 예다.

우리 사회는 세월호 사건을 볼 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이비들이 판친 결과 부정부패로 얼룩져 계층간 갈등을 낳았다.

안 전 대법관은 경남 함안 출생으로 경기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대학교 행정학과 재학 중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안 전 대법관은 사법시험에 합격하자 서울대학교를 중퇴하고 사법연수원에 입소하였다. 25세에 최연소로 검사에 임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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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준 대표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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