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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우울증,연예인들 죽음을 보면 일리가 있어
권도연 기자 | 승인 2014.03.27 01:35

   
▲ 박해진
배우 박해진(31) 악플러들에 대해 소송에 나섰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26일 부산지방검찰청(문지선 검사)는 이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150만원 약식 기소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악플러들에 대해 계속 소송을 진행할 것이다. 배우의 심적 고통이 너무 컸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악성댓글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루머들이 사실이 아닌데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어 박해진 씨와 그의 가족들이 상처를 많이 입었다"고 안타까워했다.

또 "박해진이 우울증을 앓은 일은 모두 알 것이다. 우울증은 완치가 있을 수 없는 병이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마음의 병 중 하나"라며 "사람에 따라 강도가 다를 뿐, 누군가에게는 치명적인 동기도 될 수 있다"고 토로했다.

한편 최근 연예인이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것으로 보면 박해진이 지난 2004년 정신질환, 우울증을 이유로 병무청에서 군면제 판정을 받은 것은 일리가 있다고 본다.

네티즌들은 “박해진 우울증, 연예인들 자살하는 것보면 일리가 있어”, “박해진 우울증, 완치가 안된다고 하니 안타갑다”, “박해진 우울증, 악플러들 자신의 잘못 반성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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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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