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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문,정비 39년만에 연중무휴 24시간 완전 개방
전재우 기자 | 승인 2014.02.11 19:23

   
▲ 광희문
서울의 광희문이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전재우 기자=푸른한국닷컴]서울시 중구는 11일 "광희문 관광자원화 정비사업을 최근 완료해 오는 17일부터 광희문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수구문이라 불리던 광희문은 1396년(태조 5년) 도성을 쌓을 때 건축돼 숙종 37년에 석문이 새로이 건축된 지 9년 만에 '광희문(光熙門)'이라는  정식 명칭을 얻었다.

서소문과 함께 시신을 내보내던 문으로 사용된 광희문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훼손됐다가 1963년 서울성곽이 사적 제 10호로 으로 등록되면서 1975년 정비 공사가 시작됐다.

중구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주변 철책을 제거했으며 광희문 야경을 위해 조명등 150개를 설치했다. 광희문은 17일부터 연중무휴로 24시간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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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우 기자  efjprojec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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