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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16일 배성재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6년 전 집적거린 건 맞는데 (박선영이) 받아주지 않았다”면서 “나라가 이 꼴인데 무슨 연애…”라며 박선영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이어 변희재 대표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SBS 김성준이란 기회주의자가 판을 치니 배성재라는 아래 것들도 덩달아 날뛰는 거죠”라며 현 정부에 대한 비판이라고 해석하고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변 대표는 “나라 꼴 때문에 연애와 결혼 안한 건 제가 원조인데요. 실제로 방송에 나가서 "문재인이 대통령 되고 , 이정희가 총리 되는 대한민국에서 제 가정을 꾸리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한 적도 있죠.”라고 힐난했다.
네티즌들은 “단순 열애설 해명하는 데 나라 꼴과 무슨 상관이야”, “연애 안했으면 됐지 무슨 나라 이야기를”, “사상 논쟁은 이제 그만 합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 아나운서는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SBS '스포츠 뉴스', SBS ESPN '풋볼 일레븐', 'SBS '풋볼매거진 골!'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또한 배 아나운서는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예선 대한민국 대 스위스의 경기를 차범근 SBS 해설위원과 함께 생중계하면서 시원한 직설화법과 재치있는 멘트로 네티즌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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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기자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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