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오후 9시20분 현재 개표율이 9.7%인 상황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후보가 66.9%, 민주통합당 24.2%, 통합진보당 8.8%를 기록하고 있다.

충남 부여군청양군은 개표율이 7%인 상황에서 새누리당 이완구 후보가 78.9%,민주통합당 황인석 후보가 17.4%, 통합진보당 천성인 후보가 4% 기록하고 있다.

이번 4.24 재보선 전국 최종투표율은 33.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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